"도대체 뭘까"하며 기다리는 때가 가장 행복

소풍 가는 당일보다 소풍 가기 전 일주일이 더 행복하다’는 속설은 경품 당첨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품 당첨자에게 즉석에서 상을 주는 것보다는 당첨 사실을 알려 주며 “상품은 전자제품”이라고만 말해 주면 당첨자는 상품에 대해 상상하며 기다리는 재미를 느끼며 더 행복해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싱가포르국립대의 리 이 화이 교수 팀은 경품 추첨 게임을 진행하며 대상자의 절반에게는 당첨과 함께 바로 경품을 주고, 나머지 절반에게는 당첨 결과만 알려주고 경품은 나중에 준다고 통보했다. 그랬더니 나중에 경품을 받기로 한 그룹이 현장에서 경품을 받은 그룹보다 더 기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받을 상품의 종류에 따라 반응도 달랐다. “전자제품”이라고 귀띔 받은 사람이 가장 즐거워했으며 초콜릿이나 향기요법용 양초를 귀띔 받은 사람도 어느 정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식기 세트나 디지털 시계처럼 상상의 나래를 펴기 힘든 제품을 귀띔 받은 사람은 별로 기뻐하지 않았다.

연구 팀은 “당첨이 됐으면서도 상품을 정확히 모른 채 기다릴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해 하며 이럴 때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호응한다”며 “기업의 상품 프로모션 때 불확실성에 대한 이러한 기대 심리를 이용하면 더욱 큰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역시 사람들의 행복은 아직 알지 못하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기대를 하고 잔뜩 하고 들뜬 마음 상태에서 막상 결과가 기대에 못미친다면 많은 실망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것은 대부분의 경우에 적용되는 듯 하다. 
따라서 이번 연구결과로 인해 기대가 가지고 있는 효과가 얼마나 큰지 증명되었다고 볼 수있다.
기대, 많이 하고 살되,미리미리 실망을 하지 않을 각오는 해야겠다.

Source:네이버뉴스

by dbstjd890 | 2009/06/23 03:01 | 트랙백 | 덧글(0)

판박이 아들, 아버지 사랑 독차지한다

아버지는 자신과 외모가 비슷한 ‘판박이’ 자녀에게 더 큰 물질적 지원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신과 닮지 않은 자녀에게는 비교적 냉정한 아버지의 이러한 태도는 ‘아버지는 근본적으로 자기 아내가 낳은 자식이 자기 자식인지 아닌지를 의심한다’는 진화론적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자기를 빼닮은 자녀는 굳이 DNA 검사를 하지 않아도 자기 자식이 확실하기 때문에 더 큰 사랑을 베푼다는 해석이다.

프랑스 진화과학협회 생물인류학자 알렉상드라 알베르뉴 박사는 세네갈의 30가구를 대상으로 부자 사이에 닮은 정도와 아버지의 투자에 직접적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이뤄진 별도 연구에서도 아버지는 자기와 닮고 비슷한 행동을 보이는 자녀에게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세네갈의 A마을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사진, 그리고 이들이 하룻밤 입었던 티셔츠를 모았다. 그리고 멀리 떨어진 B마을로 가서 사람들에게 아들 사진과 아버지 후보 3명의 사진을 주며 “아들과 아버지 짝을 맞춰 봐라”고 했다. B마을 사람들은 주어진 시간의 절반도 안 돼 아버지와 아들의 사진을 비교적 정확하게 짝을 맞추었다.

아들이 입었던 티셔츠 한 장과 ‘아버지 후보’ 두 사람이 입었던 티셔츠를 주면서 “어느 쪽이 아버지인지 맞춰 봐라”는 실험에서는 남자들만이 평균 이상으로 정확하게 아버지와 아들 짝을 맞췄다.

참으로 흥미로운 결과가 아닌가 싶다
근데 생각해보면 정말 자기와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 정말
내 아이가 맞을까 하는 의심도 피할 수 없을 것같다.
물론 그래서는 안되지만, 본능적인 근성이 그렇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것이다.
음, 따라서 자신과 닮은 아들이 태어나면 안도의 한숨과 동시에 더 많은 사랑을
주는것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사실일지도 모르겠다.

source: 네이버 뉴스

by dbstjd890 | 2009/06/12 13:04 | 트랙백 | 덧글(0)

여자 가까이하면 남자 머리 나빠진다?

네덜란드 라드보우드대학 사회심리학과의 요한 카레만스 교수 팀은 이성과 함께 있을 때의 인식능력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남녀가 집단으로 만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만남 전후에 인지능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여자들은 만남 전후로 인지능력에 별 변화가 없었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만남 뒤에 인지능력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를 만나고 나면 일시적으로 정신이 멍해진다는 결론이다.

연구진은 두 가지 실험을 했다. 첫 실험에서는 남자 대학생 40명을 여대생과 만나게 했다. 그러자 남자 대부분이 여자를 만난 뒤 인지능력이 떨어졌으며 특히 상대 여성에 마음이 끌릴수록 멍해지는 증상이 심했다. 상대 여자에 정신을 빼앗기는 것은 사귀는 여자가 있어도 마찬가지였다.

두 번째 실험은 남학생 53명과 여학생 58명이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말고 서로 대화를 나누도록 했다. 만남 뒤 인지능력을 측정했더니 역시 여자들은 변화가 없는 반면 남자들은 인지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애인이 있어도 멍해지는 것은 첫 실험과 마찬가지였다.

위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 이성을 만날때 지적능력이 감소된다.
나도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여자친구를 만나고 와서 공부를 할 때 집중이 잘안되는 현상이 나타나곤 했다.
고등학교때 부모님께서 여자친구는 대학가서도 충분히 만날 수 있으니, 입시에만 집중해라 라는 충고가
어쩜 이러한 과학적 근거를 둔 말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니, 참 재밌는 일이 아닐 수 없다.

by dbstjd890 | 2009/05/26 17:42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20-30대가 뽑은 日소설 1위 '상실의 시대'

20~30대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 소설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8일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일본이 주빈국으로 참가하는 2009 서울 국제도서전을 앞두고 싸이월드 20~30대 이용자 2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2%가 '상실의 시대'를 가장 좋아하는 일본 소설로 꼽았다.

이 외에 에쿠니 가오리와 쓰지 히토나리가 함께 쓴 '냉정과 열정 사이',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등이 20~30대가 좋아하는 일본 소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좋아하는 일본 작가로는 31%가 에쿠니 가오리라고 답했으며 이어 무라카미 하루키(23%), 요시모토 바나나 등의 순이었다.

일본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로는 '세련되고 경쾌한 문장' 때문이라고 답한 사람이 3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구성'(26%), '무겁지 않은 주제'(11%) 등으로 답했다.

나 역시 일본소설을 좋아한다. 최근에 가장 감명깊게 읽은 소설이 있다면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이다.
리서치에서 조사한 바와 같아 일본 소설의 문장은 매우 세련되고 경쾌하다.
소설 '상실의 시대'는 아직 읽어 보진 못했지만 꼭 읽어봐야 할 소설일것 같다.
그러나 일본소설 못지 않게 한국소설도 훌륭하니 양국 모두의 소설을 고루 감상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독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by dbstjd890 | 2009/05/13 00:39 | 트랙백 | 덧글(0)

“잠 부족하면 음식섭취 22% 증가”

수면 부족이 비만을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프랑스 디종에 위치한 유럽미각과학연구소(European Centre of Taste Science) 연구진은 수면부족이 공복감을 크게 불러일으켜 과식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비만학회에서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전날 밤 4시간 수면을 취한 사람은 8시간 잔 사람들보다 칼로리 섭취량이 평균 2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550kcal 정도로 햄버거 하나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 결과로 보니 결국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가장 중요한 요건은 충분한 수면이 아닐까 한다
.
또 밤을 새거나 새벽늦게까지 안자다 보면 배가 고파져 잠을 못이루는 경우가 많다.
이럴땐 꼭 군것질을 하고 자게 되는데, 이것이 점차 축적되다보면 살찌는 지름길을 걷고있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따라서 살을 빼려면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것!  최고로 중요한 수칙이라 생각된다.

Source:네이버 뉴스


by dbstjd890 | 2009/05/08 17:3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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